저희 어머니가 평소에 당뇨끼가 좀 있으시거든요.
그래서 항상 음식 드실 때 조심하셔야 하는데, 일일이 알아보기도 힘들고
먹을 때마다 혈당을 체크할 수도 없어서 에러 사항이 많았어요.
그럴 때 좀더 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법이 없을까 생각하던 차에
마침 음식짠맛센서의 체험단을 모집해서 응모했더니 당첨이 되었네요^^





예상하기론 일반 온도계와 비슷한 크기와 형태일 거라 생각했는데,
생각보다 기계가 크고복잡해 보였어요;
부품도 여러가지로 들어있고 사용법도 왠지 까다로워 보이는..
그치만 찬찬히 읽다 보니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더라구요.
단 사용할 때 센서가 오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것만 잘 지키면 될 듯.




Posted by 자꾸자꾸살펴
,